첫 해외여행인지라 가장 접근성 좋은 일본으로 선택했고가기전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출발 전 이심,유니버셜티켓,라피트 전부 예약꽤 많은 돈을 소비하고 출발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5박6일 인데도현금으로 110만원 들고 갔습니다(70만원은 다시 환전했다는 사실..) 정신없던 입국수속을 지나탑승구로 이동중운 좋게 스킨로션이나 액체류는 전부 위탁으로 보내서다행히 바로 통과했습니다(친구는 스킨 로션 뺏겼음) 일본 도착하자마자이곳저곳 한국어가 안 적힌거에 설레고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자판기 영접ㅅㅅ(복숭아 물만 품절) 라피트 타고 숙소로 이동해주십니다. 중간에 난바인줄 알고 잘못 내려서30분가량 더 걸어줬습니다 난바 도착샷첫 2박을 오사카에서 했는데이때 저희 숙소는 난바 바로 앞에 "DOTONBORI..